원래 엘라 살던 동네에 봉구스밥버거가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고요 ㅠㅠ닭갈비밥버거인가 매운게 참 맛나서 잘 먹었었는데 아쉬움...버스타고 이동해야 하지만 봉구스가 있길래 ㅎㅎ저녁을 먹고 싶었던 엘라는 봉구스밥버거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_* 그리고 언제나처럼 닭갈비밥버거를 시키죠. ㅋㅋ정확한 이름...맞겠죠? ㅠㅠ 시킨지 5분도 안된거 같은데 벌써 나왔습니다 *_* 반을 갈라서 휘끼휘끼 비벼서 맛있게 냠냠합니다. 역시 맛있어요 bb밥버거는 버거처럼 먹으면 안에 양념이라고 해야하나 골고루 먹을수가 없더라고요.매장에서 먹으면 수저 주신거로 비벼가지고 비빔밥처럼 먹으면 꿀!집에 가져가셔서 먹어도 비벼 먹으면 꿀!하지만 밖에서 먹을 상황이라면, 수저가 있으면 괜찮지만....음...;ㅁ;밥버거는 비벼먹는걸 매우, 몹시 ..
요새 체리가 보이던데 아직도 체리주스 판매하겠지요?꽤 오래전에;; 쥬씨에서 사먹은 사진인지라. -_-; 쥬씨는 이것저것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왠만한 과일은 다 좋아하기 때문에 갈 때마다 새로운걸 하나씩 먹는데요 ㅎㅎ체리를 좋아하니까 체리주스를 한 번 시켜먹어봤어요. :-) 시원한 여름에 딱인 쥬씨!집 근처나 사무실 근처에 있었다면 지갑이 텅텅 되었을텐데이미 텅텅이긴 하지만 더 텅텅....ㅋㅋㅋㅋㅋㅋ멀리 있어서 자주가지 못하니 고맙다고해야할지...ㅡ,.ㅡ 체리주스 평가를 해본다면.체리맛도 나긴나는데 우유맛이 강하더라고요.그래서 든 생각인데체리우유가 있다면 이런맛일까 싶은 그런 맛....? ㅡ,.ㅡ체리맛이 더 강했으면 좋겠다 싶지만 그건 너무 큰 꿈이겠죠....?쥬씨는 저렴하니까..
지금은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전도축제 기간!아버지 어머니를 전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고 있는 엘라. :-)어머니하나님을 열심히 전하고 있던 도중 어느 분께서 엘라에게 말하시길 이단이면서 그렇게 다니시는거 안무서우세요? 이러시더라고요그래서 엘라도 한 마디 했지요 예배날부터 바르게 지키고 그런 말씀하시라고. 그랬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ㅡ,.ㅡ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안식일 예배 드리셨고요,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중의 사도!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음을 볼 수 있어요.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지킨 안식일은 성경을 통해 보게 된다면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날 토요일!일요일예배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일뿐이에요. 수백번, 수천번 지켰더라도 아무런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 않은.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네 삼..
계속 먹을거만 올리고 있는 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ㅎㅎㅎㅎㅎㅎ별로 안 먹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사진 찍어놓은거 보면 많이 먹고 다님 ;; 흠흠.이번에는 뚜레쥬르 샌드위치 냠냠한 이야기. :-)혼자 옥천에 간 적이 있는데(ㅜㅜ) 아는 분도 없고 그래서체육관 정문으로 보이는 정자(?)에 앉아서 냠냠 했답니다 ㅎㅎ 엘라가 먹으려고 사온 뚜레쥬르 샌드위치, 팁코? 브로콜리 주스!브코콜리가 많이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토마토 맛이 강했던건 함정......;; 엘라는 치즈 들어간건 안좋아해요. 피자 빼고 ㅎㅎ그래서 샌드위치 고를때도 치즈가 안들어간 아이로 골랐지요.무슨 에그뭐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계란이 메인이었던 샌드위치였어요. 뚜레쥬르 빵을 워낙 좋아하는 지라. ㅎㅎ역시 샌드위치도 엘라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