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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는 파마를 한 이후 에센스를 잊지 않고 발라주려고 노력해요.

기존에 쓰던게 다 떨어져서 새로 하나 구매해보았쥬.






화장품 같은거 살때는 무조건 저렴한거!! ㅋㅋㅋㅋ

찾다 찾은게 바로 이거에요.

미쟝센 컬링 에센스!






뚜껑을 여니 저렇게 막혀있네유







뜯어줍니다.







이렇게 생겼는데용







이런 제형인데.... 음 어떤 느낌인지 잘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쟝센 컬링에센스 사용해보다!

머리를 타올드라이 하고, 한 10분? 20분? 정도 지나고 바르는데요,

컬링 효과는 잘 모르겠고, 안 바르는것보단 낫겠지 하면서 발라요.

근데 향이..... 향이 진짜 좋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엘라 취향 저격 향!

약간 달달한 과일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향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난하게 잘 사용사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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