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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세계에 눈을 뜬 엘라.

물론 사놓고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씁니다. ㅎㅎㅎ

이상한 향 나는것보단 좋은 향 나는게 좋으니까요. -_-;;


그런 엘라가 예~~~~~전에 산 향수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데메테르 쿠션퍼퓸!

향수를 쿠션같이 쓸 수 있다니?! 신기해하면서 사봤네요. ㅎ_ㅎ

향은 한 3가지?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엘라가 고른 향은

[아이스란딕 오로라]

입니다. :-)







에어쿠션과 크기비교.

에어쿠션의 반절정도의 크기죠? 크기가 많이 귀여워요. ㅋ_ㅋ





쪼만한 크기에 맞는 쪼만한 퍼프!






쿠션도 작고 퍼프도 작으니 당연히 향수 찍는 곳도 작음...ㅋㅋㅋ







퍼프에 향수를 찍어보니 이렇게 찍힙니다.

이걸 목뒤나 손목쪽에 톡톡 바르면 되는데요 :-)


데메테르 쿠션퍼퓸 [아이스란딕 오로라]

엘라가 사용해보니, 사용법도 간단하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는 좋더라고요.

향은 한 2시간 정도 지속되는거 같고,

바를 때 끈적거리거나 미끌거리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로션처럼 잘 발리고 흡수되더라구요. ㅎ_ㅎ

퍼퓸을 막 몇시간에 한번씩 바르는 성격은 아닌지라(?) 아침에만 톡 하고 끝나는데

그러다보니 오전에만 엘라에게서 향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필도 사서 엇능 써야하는데 언제 다쓸런지.....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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