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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진실로 진실로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어떻게 사랑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여기에 어디 안식일을 '지켰다'라고 쓰여있느냐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규례라는 뜻을 제대로 알고 계신다면 그런 말은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규례라는 뜻은 일정한 규칙으로 정해진 관계라는 뜻인데, 여기서 '규칙'이란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규례라는 뜻 자체가 '지킨다'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어쩌다 한두 번 안식일을 지키신 것이 아니라 정해진 법대로 매주 안식일을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이란?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예수님 피로 표상된 유월절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누가복음 22:19~)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말씀은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뜻.

그리고 마태복음 26장 26절부터 말씀을 살펴보시면 유월절 떡을 먹으라, 포도주를 마시라 하시며 행동을 요구하셨지요.








예수님께서는 원하고 원하시며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식일이나 유월절은 무시하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이나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 걸까요?


놉!!!!!!!!!!!!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시는 날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지키기 어려운 건가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닙니다.

 
신명기 30장 11절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신데 사람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모르시겠어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은 내 생각만 고치면 너무나 쉽게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킬 수 있게 그 길을 열어주시거든요.

사실 예수님(하나님)께서는 이런 계명 안 지켜도 됩니다.
죄가 없으신 분이신데 유월절 지켜서 죄 사함 받아서 무엇하며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이신데 영생 받아서 무엇하며
이미 거룩하신 분이신데 안식일 지켜서 거룩함 받아서 무엇하시겠어요.
왜 예수님께서는 '지키라' 한 마디만 하시면 될 것을 왜 지키는 본까지 친히 보여주신 것일까요?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그냥 행하신 게 아니라 우리가 행할 수 있도록 본을 보여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도 마찬가지.
하나님의교회가 괜히 지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것이니까 지키는 거예요. 소중히 여기는 것이고요.
말로써 지키라 한 마디만 하셔도 될 것을 이것이 얼마나 소중하면 본까지 보여주셨을까.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셔야 합니다.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예수님의 본대로 행하는 곳은 이 교회가 유일하니까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행함'으로서 표현 하시고 나타내시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함께 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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