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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 어려운 게 아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 예언 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죠. :-)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증거 된 진리를 허락해주셨고,

친히 지키는 본까지 보여주시며 우리가 어떻게 행하여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한 본.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보여주시기 위하여 행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도 다 우리를 위한 것이에요.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고

성탄절이 아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고

우상인 십자가를 세워서는 안된다는 본을 보여주셨고

구원의 마스터키, 어머니를 따르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시니 굳이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셔도 되고, 말씀으로만 하셔도 됩니다.

주신 말씀대로 행해야 축복이라는 사실을요.

그러나 친히 본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신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들은 우리가 지키기 어려운 것일까요?


 

신명기 30장 11절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은 어려운 것도 아니요,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명기 10장 13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주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안위보다 자녀들의 안위를 더 염려하십니다.

그렇기에 이 천년 전, 자녀들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운명하셨고

그것도 모자라 지금 이 시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자녀들이 행해야 할 하나님의 법을 말로서만 명하신 게 아니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당연히 본 보여주신 대로 행해야 하겠지요?

우리가 행하도록 본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어려운 것도 아니요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닌 하나님의 계명, 법!

주신 그대로 행하면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실 거예요.

나와 상관없는 말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우리의 축복을 위해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법, 감사함으로 지킵시다!

행하는 자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축복과 진리를 깨닫게 해주실 테니. :-)

우리가 행하도록 보여주신 본! 보여주신 그대로, 감사하게~*













▼▼▼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해주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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