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할 때, 핸드폰으로 새노래를 틀면 소리가 너무 작아서 스피커를 하나 사야겠다 마음을 먹은 엘라.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난한(ㅜㅜ) 엘라는 좀 저렴한 스피커를 구매를 했지요. 엔보우 블루투스스피커 큐브(DV-BL)!크키도 작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일단 구매. :-) 박스를 열면 이런 구성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충전선이랑, 스피커와 음악들을 기계와 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도 나와요.블루투스로 무선연결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선으로도 연결할 수 있돠니!괜찮은거 같네요. :-) 받아서 꺼내자마자 전원을 켜 보았는데요 반짝반짝 거리면서 켜질때 '블루투스 나우' 이러면서 켜지는거 같아요.영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연결할 기계 블루투스를 키고 DV-BL..
몇년째 화장하고 있지만 화장기술은 1도 늘지 않은 엘라.화장기술 안 늘어난다고 화장 안했다간 주변에 민폐이니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아니라면 꼭 화장은 하고 나갑니다. :-)그러다가 엘라가 발견한 화장품 하나! 바로바로,키스 뉴욕 아이브로우 스탬프 다크 그레이(일자형)!일명 눈썹도장(?)이라고 하는 제품이에요.눈썹 매일 그리는데 맨날 짝짝이로 그려서 시간이 오래걸렸거든요.근데 얘는 그냥 팡팡 도장처럼 찍으면 끝이라길래 보자마자 바로 샀지요. 각도를 보면서 파우더 찍은 퍼프로 눈썹에 꽝 찍으면 끝인데유~ 아이브로우 스탬프, 눈썹도장의 구성은 이러합니다. 퍼프가 새거라거 그런지 아주 깨끗합니다. ㅋ_ㅋ 엘라는 염색을 안했기 때문에 거의 검은색이에요.눈썹은 머리카락 색깔이랑 맞추는 거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어두..
향수의 세계에 눈을 뜬 엘라.물론 사놓고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씁니다. ㅎㅎㅎ이상한 향 나는것보단 좋은 향 나는게 좋으니까요. -_-;; 그런 엘라가 예~~~~~전에 산 향수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데메테르 쿠션퍼퓸!향수를 쿠션같이 쓸 수 있다니?! 신기해하면서 사봤네요. ㅎ_ㅎ향은 한 3가지?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엘라가 고른 향은[아이스란딕 오로라]입니다. :-) 에어쿠션과 크기비교.에어쿠션의 반절정도의 크기죠? 크기가 많이 귀여워요. ㅋ_ㅋ 쪼만한 크기에 맞는 쪼만한 퍼프! 쿠션도 작고 퍼프도 작으니 당연히 향수 찍는 곳도 작음...ㅋㅋㅋ 퍼프에 향수를 찍어보니 이렇게 찍힙니다.이걸 목뒤나 손목쪽에 톡톡 바르면 되는데요 :-) 데메테르 쿠션퍼퓸 [아이스란딕 오로라]엘라가 사용해..
마스카라가 다 떨어졌길래, 마스카라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메이블린 블루밍 마스카라.워터프루프이고, 평도 좀 무난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게 아니라서 하나 사봤지요. 게다가 제품 설명을 보니 볼륨도 잘 잡아주는거 같더라고요!속눈썹은 길이도 길이지만 볼륨감이 이뻐야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ㅎㅎ 마스카라는 이런 모습이에요.날씬보다는 통통한 모습이랄까. ㅎㅎ 요래요래 이쁘게(?), 깔끔하게 되어 있답니다!처음 꺼냈는데 내용물이 많이 묻어있지 않아서 깔끔하더라고요. ㅎㅎ 메이블린 블루밍 마스카라를 사용해보았는데,음....... 엘라가 화장을 이상하게 하는지 몰라도 이거 안번지는 줄 알았더니 번지더라고요.그래서 한 번씩 거울로 확인해줘야해요. 내가 팬더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_-;그래도 컬은 잘 잡아주더라..